코로나가 익숙한 요즘, 점점 비대면 진료에 대한 것에 거부감은 줄고, 친근감이 높아지는 시대가 온듯하다. 쓰니도 코로나 역병이 온 이후로 진료를 보기 위해, 비대면 진료를 한 적이 있었다. 살짝 의구심은 들었지만 한번에 진료와 배달이 원스톱에 된다는 말에 안 써볼 수 없지? 실제로 양성 판정 이후에 약을 지어야 되는데 나갈 수 없고 가족들도 확진을 받아 나가기 어려운 상황이어서, 닥터 나우 앱을 사용해봤다. 실제로 지역 상관없이 진료가 가능했고, 빠른 배달로 받아볼 수 있었다. 해당 약 봉투에는 내 이름이 적혀 있었다. 아파도 ㅜㅜ 나는 트렌트 기획자늬깜!! ㅎㅎ 하는 목적으로 다가 닥터 나우라는 앱에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체험하고 반영하여 케이스 스터디를 진행해보려 한다. 비대면 진료의 트렌드 국내 ..